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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감성 재패니즈시네마 [눈물이 주룩주룩 + 내일의 기억 + 쉘위댄스] (Emotional special japanese cinema (6disc))

소 비 자 가 :22,000 원

판 매 가 : 17,500 원

할 인 금 액 : 4,500( 20.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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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Buz Pictures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2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Special Feature

■ 눈물이 주룩주룩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78:1, NTSC
오디오 : Dolby Digital 5.1, 2.0
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지역코드 : Region 3
상영시간 : 117분 + 68분

- 음성해설(츠마부키 사토시, 도이 노부히로 감독, 미아시마 신이치(방언지도))
- <눈물이 주룩주룩> 제작현장(메이킹필름)
- 모리야마 요코, 나츠카와, BEGIN이 부르는 "눈물이 주룩주룩"
- 드라마 "당신의 눈물이 주룩주룩" ~ TBS 눈물이 주룩주룩 프로젝트 오리지널 드라마
1) 살아있다는 증거 (16:9 / 4:22초 / 일본어 돌비2.0 / 일본어 자막/한국어 자막)
2) 전화박스의 남매 (16:9 / 5:05초 / 일본어 돌비2.0 / 일본어 자막/한국어 자막)
3) 가만히 가만히... (16:9 / 6:30초 / 일본어 돌비2.0 / 일본어 자막/한국어 자막)
4) 부부 (16:9 / 3:44초 / 일본어 돌비2.0 / 일본어 자막/한국어 자막)
5) 숨바꼭질 (16:9 / 3:21초 / 일본어돌비2.0 / 일본어 자막/한국어 자막)
6) 미짱과 별사탕 (16:9 / 6:21초 / 일본어 돌비2.0 / 일본어 자막/한국어 자막)
- 예고편 모음 : 예고편, 특보1/특보2/특보3
- 시사회ㆍ첫날 무대인사(4:3 / 14:13초 / 일본어 돌비2.0 / 한국어 자막)

■ 내일의 기억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6:9, NTSC
오디오 : Dolby Digital 5.1, 2.0
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일본어
지역코드 : Region 3
상영시간 : 121분 + 102분

- 기억속으로 (메이킹필름)
- 내일속으로 (예고편 모음)
* 트레일러
* 특보1
* 특보2
* 극장예고
* TV스팟
- 기억하고 싶은것들 (포토, 포스터 갤러리)
- 내일의 사람들 (Cast & Crew)
- 와타나베 켄 (인터뷰)

■ 쉘 위 댄스?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85:1, NTSC
오디오 : Dolby Digital 5.1, 2.0
더빙 : 일본어
자막 : 한국어, 일본어, 영어
지역코드 : Region 3
상영시간 : 240분

::: Special contents

- 코멘터리 with 수오 마사유키 감독, 시나리오 작가 나가노 토시히코, 요코모리 아야
- <쉘 위 댄스?> in America (<쉘위댄스?> 미국개봉 프로모션 홍보 영상)
- 수오 감독의 포인트 (수오 감독이 선택한 <쉘위댄스?>의 볼만한 장면 해설)
- 주연배우 인터뷰 (야쿠쇼 코지, 쿠사라기 다미요, 다케나카 나오토)
- 다구치 히로마사 감독의 <쉘 위 댄스?> (조연 배우로 출연한 다구치 감독 인터뷰): 뮤직비디오 (사랑의 10댄스)
- 예고편 / TV Spot

Additional information

- 전세대의 감성을 두드리는 순정멜로와 최고의 리메이크 댄스멜로
- 일본 멜로 최고의 배우와 감독이 선사하는 봄빛 순정 멜로 <눈물의 주룩주룩>
- 세계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 '와타나베 켄'이 선사하는 진한 감동, 배우의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빛나는 열연 화제 <내일의 기억>
-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 발레계의 프리마돈나 ‘쿠사카리 타미요’ 주연, 전세계의 극찬 속에 리메이크 된 ‘리차드기어’,’제니퍼로페즈’주연 의 <쉘위댄스> 그 일본판 오리지널 <쉘위댄스?>



■ 눈물이 주룩주룩 (2disc)

- 일본 멜로 최고의 배우와 감독이 선사하는 봄빛 순정 멜로
- 2006년 9월 일본박스오피스 1위,
- 2006년 일본내 개봉 멜로 영화 흥행 1위

[그의 이야기] 그녀가, 나와 함께 살겠다고 찾아왔다!
레스토랑을 차리는 꿈을 향해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지내던 21살이 요타로(츠마부키 사토시 분). 8살 난 꼬마였던 그 때, 어느 날 갑자기 '여동생'이 생겼다. 그 후 그의 생애를 희망으로 가득 채웠던 그녀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그와 한 집에 살겠다고 찾아왔다...

[그녀의 이야기] 그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며 오빠 집에서 같이 살게 된 여고생 카오루(나가사와 마사미 분). 하지만 그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오빠는 그녀가 너무 어려서 기억하지 못할거라 믿고 있었지만, 그녀는 기억하고 있다. 그가 친오빠가 아니라는 것을...

[그들의 이야기] 그래도 오빠와 나는, 한 집에서 같이 산다!
오키나와의 눈부신 태양과 투명한 바다, 향기로운 바람, 색색깔의 꽃들... 평소 그냥 지나치던 모든 것들이 둘이 함께하면서 더욱 아름답게 다가온다.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을 마음 속으로만 삼키면서도 행복했던 그들의 시간을 방해하는 사건들이 벌어지는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워터보이즈>로 일본 뿐아니라 국내에서도 막강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츠마부키 사토시, 일본 멜로영화 중 국내에서 최고의 흥행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일본 최고의 스타 나가사와 마사미 그리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국내 팬에게도 익숙한 도이 노부히로 감독. 이름만으로도 멜로에 대한 강한 기대를 갖게 하는 인기 절정의 배우와 감독이 뭉친 영화가 <눈물이 주룩주룩>이다.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은 작년 9월 일본에서 개봉하자 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최종 극장 수익 30억엔을 돌파하는 등 작년 일본 내에서 가장 흥행한 멜로 영화로 등극했다. 사랑이 이뤄지는 환상의 섬 오키나와 배경,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명의 노래 원작 등의 화제를 모으며 일본 열도를 울고 울린 화제작이다.


■ 내일의 기억 (2disc)

- 세계가 인정한 연기파 배우 '와타나베 켄'이 선사하는 진한 감동
- 배우의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빛나는 열연 화제!
- 사랑하는 사람을 더욱 사랑하게 만드는 공감 100% 스토리
- '야마모토 슈고로상'에 빛나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영화화
- 삶의 에너지의 느끼게 해주는 진실된 내러티브의 힘!

너무 슬픕니다… 당신을 알아보지 못 할까 봐…
광고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에키’(와타나베 켄). 일에 있어서만은 완벽함을 추구하며 때론 엄격하게 때론 자상한 상사로 회사에서도 인기가 높다. 외동딸을 둔 그는 집에서는 더 없이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이다.
어느 날, 염원하던 큰 광고를 따내지만 기쁨도 잠시 자신이 점점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건망증인줄만 알았던 일들이 증세가 심각해지면서 길을 잃고, 사람들의 이름 마저 잊어가게 된 것. 쏟아지는 기억들을 붙잡고 싶은 ‘사에키’는 결국 회사도 관둔 채 아내와 단둘이 지내며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인다. 사랑하는 아내 ‘에미코’(히구치 카나코)는 그의 옆에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시간이 흐르고, 지나간 시간만큼 기억을 잃어가는 ‘사에키’.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과 이름, 그리고 소중한 추억들을 기억할 수 있을까. 추억이 소중한 만큼 잊혀진다는 사실이 슬프기만 한데, 그를 지켜보는 가족과 동료들의 마음 또한 점점 아파만 간다…


■ 쉘 위 댄스? (2disc)

42세의 스기야마 쇼헤이는 착실하게 자신과 가족의 생활을 구축해온 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그러나 댄스교습소에서 춤추는 아름다운 여인, 마이의 모습을 통근 전철 차창으로 매일 바라보며 차츰 그녀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결국 댄스교습소를 찾는 스기야마. 점차 댄스의 매력에 빠져드는 그는 아오키의 권유로 댄스 홀, 댄스 파티에 참가하는 등 열을 올리고, 그의 아내는 귀가시간이 늦어진 남편을 의심해 사립탐정을 고용한다.
얼마 뒤 기회를 엿보던 스기야마는 용기를 내어 마이에게 저녁식사를 제안하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한다. 더욱 댄스에 열을 올리는 스기야마와 그의 한결같은 모습에 차츰 마음이 열리는 마이. 마이는 스기야마에게 토요코와 함께 댄스 대회에 출전할 것을 권유하고, 맹 훈련에 들어간다. 마침내 대회 날,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기야마는 플로어에 입장하는데...

일본 내에서는(220만 관객 동원) 물론, 미국(190만의 관객을 동원해 쿠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란>을 제치고 역대 일본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 과 영국에서도 기록적인 흥행 성적을 올린 <쉘 위 댄스>는 일본 열도에 한동안 '사교댄스 붐'을 몰고 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일본 아카데미 상(1997년)의 외국영화상을 제외한 공식 13개 부문상을 독점하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시코, 밟아버렸다>(1992년)로 그해 일본내의 각종 영화상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수오 마사유키 감독의 네번째 연출작 <쉘 위 댄스>는 사교댄스를 소재로 한 중년의 러브스토리이다.
기획, 각본, 연출의 1인 3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수오 감독은, '샐러리맨은 어떤 곳에서 직장 이외의 사람들과 만날까?'하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평범한 샐러리맨과 통근 전철, 그리고 전철 창으로 내다보이는 댄스교습소의 간판이 떠올랐다. 실제로 댄스교습소에 견학을 가보니 그곳에는 중년 남녀들이 일상의 틀을 벗고 열심히 스탭을 밟고 있었다. 취재를 진행시켜 가면서 처음 생각했던 러브스토리보다는 사교댄스에 몰두하는 일본사람에게로 흥미가 옮겨갔다. 주인공 샐러리맨 역에는 일본의 국민배우 야쿠쇼 코지, 헤로인은 일본 발레계의 프리마돈나 쿠사카리 타미요가 맡아 열연했다. 이밖에 빛나는 개성파 조연 다케나카 나오토, 와 타나베 에리코, 에모토 아키라 등의 자연스런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